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리앤모어 "ISS, 티비에이치글로벌 정기주총 사측 안건 전부 '찬성' 권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앤모어는 19일 ISS가 31일 티비에이치글로벌 주총에서 회사 안건 전부 찬성 권고했다고 밝혔다.
  • 티비에이치글로벌은 흑자전환 성공으로 배당금 25% 인상하고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 ISS는 주주제안 후보에 반대하고 정관 개정 및 보수한도에 찬성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5년 흑자전환·자사주 소각·배당 인상 등 주주가치 제고 성과 인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기업지배구조 및 의결권확보자문사 리앤모어는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티비에이치글로벌의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상정한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부 주주가 제안한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ISS는 지난 17일 발간한 주주총회 분석 리포트를 통해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정관 변경 8개 항목, 감사 선임 사측 후보 안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 결정 권한 위임 등 회사 측이 제안한 모든 안건에 대해 일괄 찬성 권고를 내렸다.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5억 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 회계연도 주당 배당금을 전년도 40원에서 50원으로 25% 인상했다. ISS 측은 회사가 충분한 재원을 보유하고 있어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 없이 배당 지급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티비에이치글로벌 로고. [사진=티비에이치글로벌]

특히 티비에이치글로벌은 보통주 413만 5649주(총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공시한 데 이어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39만 8563주(약 5억원)를 추가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4월 28일로 발행주식 총수 감소를 통해 주주들의 주당 가치를 직접적으로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주총에서 회사는 개정 상법 요건을 정관에 반영하고 이사 충실의무 확대(모든 주주 이익 공정 수행), 독립이사 비율 3분의 1 이상으로 상향, 분기배당 정관 근거 신설 등으로 정관을 개정한다. ISS는 이를 주주 이익에 반하지 않으며 상법 요건에 부합하는 적절한 개정이라고 평가했다.

ISS는 회사 측 감사 후보 조성환에 대해 알려진 문제점이 없어 찬성을 권고한다며 반면 주주제안 후보 문승일에 대해서는 후보 추천의 배경이나 자격 요건 등 어떠한 근거도 공개하지 않아 반대 의견을 명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글로벌 기준에서 주주제안 후보의 절차적 정당성이 충족되지 못했음을 ISS가 직접 지적한 것이다.

또한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20억원으로 동결됐다. ISS는 보수한도를 높이지 않았고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다고 평가했다. 감사 보수한도인 5000만원 역시 시장 수준 대비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티비에이치글로벌 관계자는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다각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글로벌 스탠더드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기배당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갖춰 주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SS는 전 세계 100여개 시장, 연간 5만여 건 이상의 주주총회를 분석하는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으로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할 때 가장 광범위하게 참고하는 기관이다. 이번 ISS의 전면적 찬성 권고는 티비에이치글로벌의 거버넌스 수준과 주주가치 정책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인한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경선 6파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전반기 의장 선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자들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김기덕(5선), 김인제(4선), 강동길(3선), 봉양순(3선), 임만균(3선), 이승미(3선) 시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6명은 모두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의원 총회에서 내부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재편된 시의회에서는 차기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 설정을 비롯한 서울시와 시의회 간 견제와 협력 사이 균형을 어떤 방식으로 연출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시의회 민주당에서는 당초 최다선의 김기덕 시의원과 4선의 김인제 시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3선인 강동길·봉양순·임만균·이승미 시의원도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의장 선거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해졌다. 이번 선거는 추대가 아닌 투표로 의장에 선출될 공산이 커졌다는 점에서 후보들을 검증하는 물밑 작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내부 경선으로 의장 후보를 선출한 뒤 7월 초(미정) 개원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확정 짓는다.  당장 의장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예산·특혜 논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등을 정조준하면서 고강도 행정감사와 진상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누가 되든 주요 현안을 둘러싼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은 높다는 진단이다. 서울시의회 본관 [뉴스핌 DB] 김기덕 시의원은 최다선의 경륜과 오 시장에 대한 견제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시기부터 오 시장을 지켜봐 온 만큼 정책 방향과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전시 행정과 잘못된 사업을 바로잡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의장으로서의 운영 방향으로는 협치와 원칙을 꼽았다. 그는 "다수당인 민주당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을 하되, 국민의힘과도 필요한 협력은 이어가겠다"며 "다만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데 대한 반대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 1인당 1지원관 제도 도입, 상임위원회 중심 운영 강화 등 의회 내부 개혁 과제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인제 시의원은 오 시장을 상대로 한 '유능한 견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인터뷰에서 "방만한 예산 집행과 전시성 사업을 철저히 검증해 시민의 삶에 필요한 예산으로 되돌려야 한다. 혈세 낭비 사업은 하나하나 따져 바로잡겠다"며 4선 중진으로서 오 시장을 제대로 상대할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장에 당선되면 의장실을 '민생 전략사령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와 정책협의체를 꾸려 시의원 118명의 지역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시장 공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복안이 깔렸다. 1인 1지원관 제도 도입을 추진해 의정 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kh99@newspim.com 2026-06-23 13:50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