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의회 박양규·유후재 의원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박양규·유후재 진천군의회 의원이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 = 진천군의회] 2022.01.19 baek3413@newspim.com |
두 의원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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