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8일(현지시간) 지구 반대편 통가 화산폭발로 인한 쓰나미로 페루 연안에서 기름탱크가 터졌고 이로 인해 죽은 바닷새가 해변에 누워있다. 2022.01.19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1월19일 07:31
최종수정 : 2022년01월19일 07:31
[페루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8일(현지시간) 지구 반대편 통가 화산폭발로 인한 쓰나미로 페루 연안에서 기름탱크가 터졌고 이로 인해 죽은 바닷새가 해변에 누워있다. 2022.01.19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