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금주의 정치권] 이재명, PK 민심 잡기 총력...尹·安 단일화 기싸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17일부터 주말까지 PK행
安, 단일화 일축 "안일화 못 들어봤나" ·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금주 부산·울산·경남(PK)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7일 부산시당에서 선대위 회의를 시작으로 한 주 동안 PK 일정을 이어간다.

20일에는 울산시당 선대위 회의를 갖고 21일엔 부산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23일엔 부울경 메가시티 청년위원회 협약식을 가진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는 22일부터 1박 2일 간 '매타버스(매주타는버스) 시즌2' 일정으로 PK를 찾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오른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동하고 있다. 2022.01.03 photo@newspim.com

야권은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다시 흡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를 공유하며 "우리후보는 지난 주 이후로 6.2%가 상승했고 3등후보는 5.5% 하락했다"며 "우리후보가 선거운동 방식의 대전환을 가져오면서 바람을 일으키는 사이 3등후보가 한 건 양비론밖에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고했던 대로 3등후보에게 일시적으로 갔던 지지율이 우리후보에게 급속도로 다시 흡수되는 양상이 보이고 있다"며 "3등후보가 얼마나 절박하면 가면토론회 같은 준예능 프로 붙들고 있겠냐"며 안 후보를 비아냥거렸다.

KOSI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윤석열 후보는 4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6.2%, 안철수 후보는 9.6%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같은 조사 대비 일주일 새 6.2%p 지지율이 상승했고 안 후보는 5.5%p 하락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윤 후보보다 야권 단일후보로 적합하다는 결과가 잇달아 나오면서 안 후보가 단일화 논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양측은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강을 형성한 윤 후보 또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수 세력은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안 후보는 전날 윤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안일화라는 말을 못 들어봤나. 안철수로 단일화, 그게 시중에 떠도는 말"이라고 전하면서도 대선 전날까지 야권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