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흥군 용화사에서 불이 나 4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7분쯤 전남 장흥군 용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승려들이 거주하는 요사채 2개동과 컨테이너 2개동을 모두 태웠다. 내부에 보관 중인 가재도구도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용화사에 보관 중인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46호인 '약사여래좌상'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4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현재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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