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4일 KCC(002380)에 대해 '실리콘의 영업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시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9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KC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KCC(002380)에 대해 ' KCC가 보유한 삼성물산/한국조선해양 지분가치는 시가 기준 2.4조원을 상회함. 현재 KCC 시총 2.8조원에는 모멘티브 인수에 따른 영업가치 상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 반면, 2022년은 실리콘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Mix 전환 및 건자재/도료의 호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이 예상됨. 실리콘의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와 EV 및 전기전자 등 전방 시장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반영될 가능이 높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절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4Q21 영업이익은 1,439억원(QoQ +20%, YoY +184%)으로 컨센을 13% 상회할 전망. 2022년 영업이익은 6,112억원(YoY+33%)으로 사상 최대치를 추정함. '라고 밝혔다.
◆ KC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50,000원 -> 600,000원(+9.1%)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2021년 09월 06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550,000원 대비 9.1%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C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KCC(002380)에 대해 ' KCC가 보유한 삼성물산/한국조선해양 지분가치는 시가 기준 2.4조원을 상회함. 현재 KCC 시총 2.8조원에는 모멘티브 인수에 따른 영업가치 상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 반면, 2022년은 실리콘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Mix 전환 및 건자재/도료의 호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이 예상됨. 실리콘의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와 EV 및 전기전자 등 전방 시장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반영될 가능이 높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절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4Q21 영업이익은 1,439억원(QoQ +20%, YoY +184%)으로 컨센을 13% 상회할 전망. 2022년 영업이익은 6,112억원(YoY+33%)으로 사상 최대치를 추정함. '라고 밝혔다.
◆ KC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50,000원 -> 600,000원(+9.1%)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2021년 09월 06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550,000원 대비 9.1% 증가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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