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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민생대책 1월 첫째주 발표…서민물가 안정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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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민생경제 회복"
"2050년 수소 자급률 60% 달성"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내달 첫째주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다. 농축수산물 품목별 맞춤형 물가안정방안 등을 마련해 서민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긴다는 계획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37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37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1.12.31 jsh@newspim.com

이 차관은 "전세계적으로 물가 상승세가 확대된 가운데,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물가 및 생계부담 완화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에 정부는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내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예년보다 1주일 빠른 설 명절 4주 전에 발표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미리미리 준비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선 연휴기간 공백없는 방역·의료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스미싱피해 및 재난·화재 등 국민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대응체제를 강화하는 등 국민안전에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작년보다 1주일 빠른 설 3주 전부터 16대 성수품 공급 확대, 농축수산물 품목별 맞춤형 물가안정방안 마련, 주요 외식물가 동향 조사·공개 등을 통해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분에 대해 명절 전 조기 지급 완료 등 취약계층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온기를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방역 개선 상황을 보아가며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코로나 피해부문 중심으로 내수 활력을 복원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며 "오늘 관계기관들과 추가 논의를 거쳐 다음주인 내년 1월 첫째 주에 민생안정 대책을 확정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세부 추진계획도 밝혔다.

그는 정부는 지난 12월 20일 위기를 넘어 완전한 경제 정상화와 선도형 경제기반 공고화라는 2가지 정책 목표 아래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면서 "발표된 과제중 주요 핵심과제를 237개로 추렸고, 이 중 60% 이상을 바로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집중 추진해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분기별 실적 점검 등을 통해 모든 과제들이 누수 없이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집중 추진하여

이를 위해 이 차관은 "4가지 방향에서 차질없이 이행·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먼저 소상공인 지원, 경기대응, 일자리 사업 등 주요 경기·민생과제들은 연초부터 최대한 조기에 시행해 최근 우리 경제의 견조한 회복 흐름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월 예정된 차량용 반도체 국가 로드맵 수립 등과 같이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한 과제들은 경정에서 제시된 추진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발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디지털 포용법 제정 등 입법이 필요한 과제는 조기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소통 노력을 강화하고, 시행령 개정 등 하위법령도 계획대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탄소중립, 인구·지역경제 과제 등과 같이 중·장기 추진이 필요한 과제는 2022년 초기부터 제도적 기반을 촘촘하게 구축해 지속 추진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차관은 수소 핵심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겨 수소경제 이행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먼저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제도를 도입하고 버스·선박·트램으로 수소 모빌리티를 다양화하는 등 수소 활용을 전 방위적으로 확대해 2020년 기준으로 22만톤인 수소의 수요를 2030년 390만톤, 2050년에는 2790만톤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2030년까지 25만톤, 2050년까지 300만톤급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수소의 생산단가를 2030년 kg당 3500원, 2050년에는 2500원 수준으로 낮춰 청정수소의 자급률을 60%까지 단계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목표를 잡았다. 

또한 "대량의 수소 유통을 위한 수소 액화플랜트 구축, 모든 시·군·구에 최소 1개소 이상의 수소충전소 구축 등을 통해 수소의 유통·활용 기반을 확충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수소학과 20개, 수소융합대학원 5개를 신설해 현장특화 실무인력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204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1000개를 육성하는 등 수소경제 전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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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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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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