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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내년부터 대출 재개…최고 2억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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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최저 금리는 연 3% 초반
중·저신용자에게 1금융 혜택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토스뱅크가 내년 1월 1일 오전부터 대출영업을 재개한다.

토스뱅크는 그동안 정부의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준수하며 올 10월 15일부터 신규 대출서비스를 중단했다. 이번 대출영업 재개를 통해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내 한도 조회' 서비스 클릭 한 번으로 맞춤형 한도와 금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토스뱅크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비대면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고객들은 신년 연휴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저 금리는 연 3% 초반이며, 최고 한도는 2억7000만원이다. 고객들은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부담하는 '토스뱅크 마이너스 통장', 최대 300만원 한도의 '토스뱅크 비상금 대출'도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을 신용점수에 따라 편 가르지 않고, 동등한 대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모형에 따라 고객을 맞춤형으로 분석, '실질소득'을 기반으로 신규 대출여력을 판단한다. 고신용자부터 중·저신용자 까지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이유다.

올해 토스뱅크가 '건전한 중·저신용자'로 분류해 포용한 고객은 2, 3금융권 대비 6~8% 가량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는 등 1금융권을 경험했다. 토스뱅크는 내년에도 자영업자나 1300만 신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 등 아직까지 1금융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고객들에게 신용점수 하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고 향후 신용도 개선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대출 만기 이전에 대출금을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는 무료다. 대출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만기에 일시상환하거나(1년 단위, 최대 10년까지 연장), 원리금을 분할해 상환할 수 있다.

승진, 이직, 성실상환 등으로 신용점수 상승이 이뤄지면 토스뱅크가 먼저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도록 안내한다. 연체 알림 등 고객 신용도에 필요한 정보도 고객이 놓치지 않도록 미리 알려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신용점수를 진입장벽으로 삼는 대신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발굴해 폭넓고 합리적인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 등 중·저신용자 고객의 신용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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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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