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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늙은 '30대 김정은'...재차 불거진 건강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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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추모대회 참석...혈색 어둡고 주름 깊어
당시 평양엔 강추위...'날씨 영향' 지적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공식석상에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꾸준히 제기됐던 건강이상설도 다시 불거지는 모양새다.

20일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열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조선중앙TV] 2021.12.20 oneway@newspim.com

이날 등장한 김 위원장의 모습은 평소와는 달랐다. 혈색은 검붉은 빛을 띄고 있었으며 하관에는 팔자 주름이 깊게 파이는 등 부쩍 달라진 모습이 행사 영상에 포착됐다.

1984년생인 김 위원장은 올해 38세로, 아직 30대의 나이 치고는 급격히 노화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은 올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평소와는 달리 눈에 띄게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며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정도 제기됐다.

당시 북한 매체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수척하신 모습을 볼 때 인민들은 제일 가슴아팠다"는 주민들의 인터뷰를 방송하기도 했다.

지난 9월 열병식 현장에서도 김 위원장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한채 공개석상에 나오자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일본 매체에서는 김 위원장의 대역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만 행사 당시 날씨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사가 진행된 17일은 북한 전 지역에 강추위가 예고됐는데 당시 평양의 기온은 영하권으로, 찬 바람까지 불어닥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별도의 방한용품 없이 야외에서 행사를 참관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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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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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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