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제7회 겨울, 청계천의 빛'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부터 31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계천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12.1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제7회 겨울, 청계천의 빛'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부터 31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계천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12.1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