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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 영종도 R&D센터 청라로 확장 이전키로

기사입력 : 2021년12월16일 10:23

최종수정 : 2021년12월16일 10:23

인천시·IFEZ와 R&D센터 건립 MOU 체결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15일 인천시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신규 BMW R&D 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 있는 BMW R&D 센터를 청라국제도시로 확장 이전함으로써 한국 시장에 보다 최적화된 솔루션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기업 및 대학, 정부 연구 기관들과 협력해 BMW 그룹의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BMW그룹 코리아]

인천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디터 스트로블 (Dieter Strobl) BMW 그룹 코리아 R&D 총괄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R&D 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상호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BMW R&D 센터 코리아는 청라 IHP(Incheon Hi-Tech Park)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5295㎡ 부지에 내년 착공해 오는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독일 본사와 함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기화 기술 등 독일과 한국의 기술 교류를 통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제품 개발은 물론 시험 및 검사 등을 수행할 테스트 시설까지 갖추게 될 예정이며 인력 확대에 따른 국내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구소와 함께 건립되는 테스트 랩 시설에서는 차량 인증 및 전동화 기술 검증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BMW R&D 센터 코리아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전 세계 5번째로 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최초로 설립됐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그룹 본사 주요 임원들이 방한해 한국 R&D센터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BMW R&D 센터 건립 투자를 환영한다.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글로벌 R&D 협력관계가 확대돼 인천시가 미래 모빌리티의 첨단 기술 허브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디터 스트로블 BMW 그룹 코리아 R&D 총괄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롭게 건립될 BMW R&D센터는 전동화, 자율주행, 디지털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이 이뤄지는 상징적인 곳" 이라며 "독일 본사 및 우수한 한국 기업들과 함께 협업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BMW 그룹은 자동차 문화 저변과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지난 2014년에는 인천 영종도에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전 세계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BMW 드라이빙 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경기도 안성에 세계 최대 규모의 BMW 부품물류센터(RDC)를 건립하는 등 국내 투자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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