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2 예산] 국가부채 108.4조 늘어난 1064.4조…GDP 대비 5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합재정수지 54.1조 적자…정부안 대비 1.5조 개선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년 국가부채가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660조원 수준이던 국가부채가 5년만에 400조원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총 예산은 607조7000억원이다.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정부안(604조4000억원) 보다 3조3000억원이 늘었고, 올해 본예산(558조원) 대비로는 49조7000억원이 늘었다. 

2022년 재정운용 [자료=기획재정부] 2021.12.03 jsh@newspim.com

내년 총수입은 553조6000억원, 총지출은 607조7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총수입은 국세수입 변동 요인(코로나 세정지원, 유류세 인하 등)이 반영돼 정부안 대비 4조7000억원 늘었다. 총지출은 정부안(604조4000억원) 대비 3조3000억원(증액 8조9000억원, 감액 5조6000억원) 증가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4.1조원으로 올해보다 1조5000억원 개선된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통합재정수지 비율은 -2.5%로 정부안(-2.6%) 대비 0.1%p 개선됐다. 

내년 국가채무는 올해보다 108조4000억원 늘어난 1064조4000억원으로 책정됐다. 정부안(1068조3000억원) 대비로는 3조9000조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쨌든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GDP 대비 비율은 50.0%로 올해(47.3%)보다 2.7%p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정부안(50.2%) 보다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회장, 시진핑 주석 만나나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럼 종료 후에도 현지에 머물며 주요 거래처 및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베이징 인근에 본사를 둔 샤오미, 징둥닷컴, 바이두 등 중국 주요 플랫폼 및 모빌리티 업체들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재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개막한 CDF에 참석한다. 이 회장은 1박 2일간의 공식 포럼 일정을 마친 뒤 며칠간 중국에 더 체류하며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파트너사 수장들을 만날 계획이다. 지난해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 쥔 회장과 전장 사업 협력을 논의했던 행보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럽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3 mironj19@newspim.com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이번 방문 기간 중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면담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시 주석은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CEO들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현지 투자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맞춰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의 공정을 7세대(128단)에서 최신 공정으로 고도화하는 대대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근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시안 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대중 규제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약 47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앞서 링지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삼성 측에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했으며 삼성 역시 중국 산업 발전 기회를 주시하며 투자를 적극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올해 포럼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팀 쿡 애플 CEO 등 해외 재계 인사 88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퀄컴 등 주요 산업 수장들도 대거 집결했다. 반면 지난해 참가했던 히타치제작소, 미즈호파이낸셜그룹, 도쿄해상홀딩스, 다케다제약 등 일본 기업 4곳은 최근 냉랭해진 중일 관계를 반영하듯 올해 명단에서 모두 제외됐다. aykim@newspim.com 2026-03-22 12:22
사진
방탄소년단, 완전체 출국길 [영종도=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 행사 참석 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6.03.22 khwphoto@newspim.com   2026-03-22 09: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