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조현아 기자 = 차량용 요소수 3000t을 실은 중국 후이펭(HUI FENG) 6호가 지난 1일 오후 9시 울산항에 입항했다. 이번에 들어오는 중국산 요소는 국내 기업이 중국과 맺은 단일 계약 물량으로 최대 규모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2일 18:06
최종수정 : 2021년12월02일 18:06
[울산=뉴스핌] 조현아 기자 = 차량용 요소수 3000t을 실은 중국 후이펭(HUI FENG) 6호가 지난 1일 오후 9시 울산항에 입항했다. 이번에 들어오는 중국산 요소는 국내 기업이 중국과 맺은 단일 계약 물량으로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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