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938명으로 집계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2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15:39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15:3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938명으로 집계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2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