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연금 통합으로 청년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내용의 '청년 공약4호'를 발표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이 2055년경에는 완전히 소진될 것"이라며 "이제는 공적연금 개혁에 대한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3일 12:39
최종수정 : 2021년11월23일 12:3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연금 통합으로 청년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내용의 '청년 공약4호'를 발표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이 2055년경에는 완전히 소진될 것"이라며 "이제는 공적연금 개혁에 대한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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