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23만명 돌파 기념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투자플러스 서비스 개편 후 가입자 23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투자플러스 가입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자플러스는 주식, 시황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모닝브리핑 알림, 공시 이슈 진단, 실시간 랭킹 정보를 구독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이 분석한 내 취향에 적합한 종목, 보유한 종목에서 발생한 공시 이슈 분석 등 나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서울=뉴스핌] 사진=신한금투 |
프리미엄을 가입하면 장중코멘트, 증시리뷰 알림 서비스가 추가 제공되고 전문가, 알고리즘, 수급분석 등을 통한 추천 종목도 제공된다.
이번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개편을 통해 21가지의 공시정보를 신한알파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접속하지 않아도 신한알파 앱에서 보유종목에 대한 공시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측형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투자플러스 취향저격 서비스'는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나의 매매 스타일, 취향에 적합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번 투자플러스 가입 이벤트에서는 투자플러스 가입자 중 매주 456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프로(1명), 갤럭시 Z플립3(1명), 1만원 주식 페이백 쿠폰(558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4000명)을 증정한다. 투자플러스 가입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