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이번 대선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과 싸우는 소위 부패와의 전쟁"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선후보 신분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치권력을 등에 업은 이런 카르텔과 싸움이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국민의힘)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8일 12:46
최종수정 : 2021년11월08일 12:46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이번 대선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과 싸우는 소위 부패와의 전쟁"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선후보 신분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치권력을 등에 업은 이런 카르텔과 싸움이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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