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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떠난 경기도청 첫 날…입구는 '고요' 직원은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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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대선후보로 본격 나서며 지난 25일 임기 8개월여를 남기고 지사직에서 중도하차했다. 이에 따라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경기도는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26일 오전 수원시 소재 경기도청 입구 주변 모습2021.10.26 jungwoo@newspim.com

도지사 대행체재 첫날인 26일 경기도청은 '고요-활기'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풍경을 보였다. 그동안 대장동 의혹 등 이 전 지사와 관련한 이슈와 각종 민원사안의 1인 시위 등으로 시끄러웠던 도청입구는 평소와 달리 도청을 오가는 차량만 지나갈 뿐 고요한 모습이다.

반면 점심식사 시간대에 목격된 직원들의 모습을 활기차 보였다.

특히 이재명식 도정의 상징인 명찰패용과 관련해 도민 민원 업무직원과 고위공직자로 보이는 직원을 제외하면 명찰패용 대신 목걸이식 공무원증이나 출입증을 한 직원들이 대다수 였다.

도청 직원의 명찰패용은 이 전 지사 취임 직후 실시됐으나 직원들의 반발에 자율착용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여전히 도에서 상당수의 직원들 패용했었다. 이날의 모습은 이 전 지사 퇴임 당일 모습과 비교하면 명찰 패용에서 한결 자유로운 분위기로 느껴졌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26일 오전 수원시 소재 경기도청 구관애서 바라본 주차장 모습 2021.10.26 jungwoo@newspim.com

특히 이날 도지사 권한대행으로 첫날을 맞은 오병권 1부지사는 첫날 일정으로 수원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경기도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이날 정오 직후에는 도청 내 각각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갖는등 향후 도정의 매끄러운 운영을 위한 첫 단추를 꿰어보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경기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정 공백 없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을 통해 공정․평화․복지 등 민선 7기 핵심 가치를 이어나가고, 코로나19 총력 대응으로 도민 일상회복 지원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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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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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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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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