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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장을 방문해 매입 관계자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11월 2일까지 4곳에서 산물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며 포대벼는 산물벼 매입 완료 후 11월 중 읍·면별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이고 매입 후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