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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신재생에너지株 강세 주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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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96.06 (+13.46, +0.38%)

선전성분지수 14547.46 (+54.64, +0.38%)

창업판지수 3335.30 (+50.39, +1.53%)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5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8% 오른 3596.06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38% 상승한 14547.46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1.53% 뛴 3335.30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태양광, 풍력, 녹색전력,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연출한 반면 부동산, 증권, 보험, 주류, 은행 등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재경]10월 25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ESS, 태양광·풍력

(1) ESS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22일 중국 전기차 배터리 대표기업 닝더스다이(CATL·300750)가 국유 에너지 기업 중국화전그룹(中國華電集團)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닝더스다이는 지난 20일 국가에너지그룹(國家能源集團)과도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스마트 에너지, ESS 기술 및 표준 구축, 해외 사업 확장 등과 관련한 심층적인 협력을 전개하기로 함.

중국 증권사들은 ESS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개원증권(開源證券)은 2025년까지 전 세계 신규 ESS 설치 용량이 180GWh(기가와트시)에 달해 연평균 약 38%의 고속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관련 특징주:

덕새전지과기(德賽電池·000049): 42.48 (+3.86, +10.00%)

동방전기(東方電氣·600875): 17.39 (+1.58, +9.99%)

닝더스다이(寧德時代·300750): 615.50 (+16.10, +2.68%)

비야디(比亞迪·002594): 314.82 (+14.82, +4.94%)

(2) 태양광·풍력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청정·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구축 가속화를 위한 문건을 발표한 것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풀이됨.

24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국무원은 '새로운 발전 이념의 전면 관철과 탄소 배출 정점 업무 완수에 관한 의견'을 발표함. 해당 문건을 통해 △ 2025년까지 녹색·저탄소 순환 발전의 경제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구축하고 △ 2030년까지 경제·사회 전반의 녹색 구조전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 2060년까지 녹색·저탄소 순환 발전의 경제 시스템과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청정·저탄소 에너지 시스템을 전면 구축한다는 등의 목표를 제시함.

▷관련 특징주:

차이나 팡다 그룹(方大集團·000055): 4.69 (+0.43, +10.09%)

적성전자(積成電子·002339): 7.88 (+0.72, +10.06%)

금뢰풍력발전(金雷股份·300443): 63.50 (+6.25, +10.92%)

일월고빈(日月股份·603218): 38.54 (+3.50, +9.99%)

◆ 기타 특징적인 내용

-25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413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1억 9600만 위안 순매수.

-금일 ESS, 신재생에너지 섹터 강세 속 닝더스다이(300750) 장중 한때 4% 가까이 급등하며 625.16위안으로 신고가 기록. 비야디(002594)도 장중 6% 넘게 급등한 318.65위안을 찍으며 신고가를 경신함.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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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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