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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메타버스 플랫폼 'NH독도버스' 내년 3월 선보여

금융과 게임 융합한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메타버스 브랜치에서 저축하고, 현실 세계 금융·생활 서비스에서 이용

  • 기사입력 : 2021년10월25일 09:48
  • 최종수정 : 2021년10월25일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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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게임이 융합된 메타버스 플랫폼 'NH독도버스(가칭)'를 내년 3월 1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NH독도버스'는 물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현실 세계에서 가까이하기 어려운 독도를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세계로 구축한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독도 생활 체험부터 게임, 미션까지 다양한 체험과 차별화된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10.25 tack@newspim.com

독도 주민증을 발급받아 땅(스퀘어)을 구입하여 집과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낚시와 농사, 침입자 물리치기 등의 다양한 미션(퀘스트)을 수행하면서 보상(포인트 등)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미션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가상 금융 센터인 메타버스 브랜치에 예치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와 연동하여 금융상품 가입부터 꽃 선물, 핫딜, 기프티쇼 구매 등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국민과 함께 성장해온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독도의 민족적 가치를 되새기고 메타버스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업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NH독도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MZ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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