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에서 3일 연속 한자릿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5명(대전 7447~7451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성구의 한 교회 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7명으로 늘었다.

이 교회 관련 밀접 접촉자 60명, 단순 접촉자 186명이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북과 광명 확진자 관련 1명씩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은 1명에 대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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