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기술·해운 강세 힘입어 상승...자동차·은행 부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9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기술과 해운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 상승한 2만9215.52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4% 뛴 2026.57포인트에서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주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해운주도 강세를 연출했다. 앞서 미국 기술주 중심의 주가지수 나스닥종합지수는 0.8% 상승했다.

스미토모미쓰이DS자산운용의 이치카와 마사히로 수석 마켓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 보고와 이때 함께 발표될 실적 전망치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유가 상승 등 거시적인 요소가 실적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일본 국채 금리가 이날 아시아 거래 시간 초반에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가치주를 매도했다"며 "은행과 자동차 관련주가 하락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개별로 기술 신생업체 투자회사 소프트뱅크그룹(SBG)이 3.6% 급등했고 반도체 제조장비 회사 도쿄일렉트론이 1.9% 상승했다. 자동화 제품 제조사 화낙은 1.6% 올랐다. 또 가와사키기선이 8.7% 급등하는 등 해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자동차는 0.5% 떨어졌고 대형 은행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0.7% 하락했다. 또 석유탐사업체 JAPEX(일본석유자원개발)가 5.1% 급락하는 등 석유주가 부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자동차 관련주 하락에 대해 엔화 약세 흐름이 주춤해진 영향도 있다고 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달러당 113엔 후반을 기록해 전날 종가 114엔 초반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주가지수는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 상승한 3593.15포인트, CSI300은 1% 뛴 4922.72포인트에서 각각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2% 상승한 1만6900.67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41분 기준 1.3% 오른 2만5738.62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0.1% 내린 1393.82포인트를 나타냈다.

인도 주식시장은 강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7% 뛴 6만2199.65포인트, 니프티50은 0.6% 상승한 1만8584.40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