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언주, 홍준표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洪, 도덕성에서 이재명보다 우월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조경태·안상수와 함께 캠프 총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의 캠프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다"며 "지역으로는 경기도 총괄과 부산 지원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이로써 홍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언주 전 의원까지 총 3명이 맡게 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2021.01.13 mironj19@newspim.com

이 전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에 대해 "누구보다 먼저 문재인 정권과 맞서 '자유의 여전사', '보수의 여전사'로서 반문의 기치를 들고 정권교체 희망을 보여준 윤석열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이제 윤석열·홍준표 양강 중 누가 최종후보가 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 것인가,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을 때 여소야대 정국에도 불구하고 노련하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인가를 냉철하게 평가할 때가 왔다"며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정권교체이고, 국정운영을 제대로 함으로써 쓰러진 진영을 바로 세우고 혁신하는 것,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잘 살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의원은 또 "이재형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해 경기도 일대의 부동산개발게이트의 여파로 국민의힘에 의한 정권교체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후보보다 이재명 후보를 더 큰 차이로 이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의원은 홍 후보의 지지율 상승 용인에 대해 "이대남(20대 남성) 지지를 시작으로 토론회를 거치며 젊은층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민주당의 강점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며 "이재명 후보의 약점인 도덕성 측면에서 홍준표 후보가 더 우월하다"고 했다.

아울러 "초기 윤석열 후보 외에 다른 대안이 없었던 상황에 비하여 지금은 홍준표 후보와의 양강구도가 형성됐다"며 "과거처럼 어떻게든 윤 후보를 보호하며 지지를 고수하기보다 미래를 위해 냉철한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의원은 홍 후보가 2040게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홍 후보에 대한 지지는 역선택이 아닌 오랜 기간 함께 호흡해온 결과 만들어진 진정한 지지였다"며 "홍 후보는 교육과 입시, 군대, 형벌집행, 동학개미, 외국인, 생활복지 등 생활 속의 공정이슈, 피부에 와닿는 주장과 분별을 현실화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장동 게이트와 탈원전 정책 등 '신적폐'를 심판하는데 칼을 휘둘러 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또한 노련하게 하지 않으면 시작도 전에 스스로 발목이 잡힐 수밖에 없다"며 "지금까지 홍 후보의 행보를 볼 때 다소 거친 면이 있으나, 불의와 기득권적 행태에 단호하게 맞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