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가) 부지 특약을 만들어서 5503억 원을 공공환수한 건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시장을 해서 당시 부동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6일 11:37
최종수정 : 2021년10월06일 11:3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가) 부지 특약을 만들어서 5503억 원을 공공환수한 건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시장을 해서 당시 부동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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