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1.10.0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2일 10:57
최종수정 : 2021년10월02일 10:5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1.10.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