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장용준씨(21·활동명 노엘)가 지난달 30일 경찰서에 출석 해 약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장씨는 다음날인 1일 오전 12시43분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경찰서 본관 건물을 빠져나왔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1일 03:13
최종수정 : 2021년10월01일 11:01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장용준씨(21·활동명 노엘)가 지난달 30일 경찰서에 출석 해 약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장씨는 다음날인 1일 오전 12시43분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경찰서 본관 건물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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