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톤에 있는 제약회사 모더나 CEO 슈테판 방셀의 집앞에서 코로나19 백신 평등을 외치는 시위에 의료진들도 참가하고 있다. 2021.09.30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9월30일 09:51
최종수정 : 2021년09월30일 13:23
[보스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톤에 있는 제약회사 모더나 CEO 슈테판 방셀의 집앞에서 코로나19 백신 평등을 외치는 시위에 의료진들도 참가하고 있다. 2021.09.30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