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해 5월 개통된 충북 단양호 달맞이길이 최근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 줄기 따라 단양역~단양읍 노동리까지 2.8㎞ 구간 옛 국도를 활용해 조성된 이 길은 아름다운 풍광과 은은한 달빛 아래서 단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드론에서 내려다 본 달맞이길의 풍광이 감탄을 자아낸다.2021.09.06 baek3413@newspim.com |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해 5월 개통된 충북 단양호 달맞이길이 최근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 줄기 따라 단양역~단양읍 노동리까지 2.8㎞ 구간 옛 국도를 활용해 조성된 이 길은 아름다운 풍광과 은은한 달빛 아래서 단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드론에서 내려다 본 달맞이길의 풍광이 감탄을 자아낸다.2021.09.06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