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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파업 철회한 보건의료노조와 긴급 간담회...민심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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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철회 소식 듣고 긴급 일정 잡아
전날 최고위에서도 문제 해결 강조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긴급하게 보건의료노조 간담회를 일정을 잡았다. 이날 예정됐던 보건의료노동조합의 파업이 극적으로 철회된 것과 관련해 해당 배경을 알아보고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보건의료노조와 간담회를 갖는다. 사전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파업 철회 소식을 듣고 긴급하게 일정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송영길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08.31 leehs@newspim.com

그는 간담회를 통해서 보건의료노조가 정부에 요구하는 바를 재차 청취하고 이들의 민심을 달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보건의료노동자들이 우리 K방역에 실질적인 주역들이다. 이분들이 지금 탈진된 상태에 있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까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에 ▲코로나19 치료병원 인력 기준 마련과 생명안전수당 제도화 ▲공공병원 시설·장비·인력 인프라 구축과 공익적 적자 해소 ▲조속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 및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규칙적·예측 가능한 교대근무제 시행 ▲의료기관 비정규직 고용 제한을 위한 평가 기준 강화 ▲의사 인력 확충 ▲공공의대 설립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의료진들은 현재 노조가 정부와 노정교섭 타결로 총파업을 철회하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로 다시 이동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와 정부는 총파업을 5시간 앞두고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이들은 이날 새벽 2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어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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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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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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