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에서 금은동을 휩쓴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3개의 태극기가 게양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욱(은) 주영대(금), 매튜 토마스(동), 남기원(동). 2021.08.30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30일 15:13
최종수정 : 2021년08월30일 15:14
![]() |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1)에서 금은동을 휩쓴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3개의 태극기가 게양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욱(은) 주영대(금), 매튜 토마스(동), 남기원(동). 2021.08.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