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청년 세대의 삶을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 지역 청년활동가들이 모였다.
광주시의회 청년발전특위는 25일 오후 '코로나19 시대 청년의 삶 실태 진단 및 대책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사진=광주시의회] 2021.08.25 kh10890@newspim.com |
이번 토론회는 청년발전특위와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주관으로 김종진 유니온센터 이사장과 오인창 광주시 청년정책팀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최영환 의원은 "관행적으로 추진된 청년정책에서 탈피해 청년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걸맞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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