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날 예정인 13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3일 09:03
최종수정 : 2021년08월13일 09:03
[의왕=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날 예정인 13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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