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의 인턴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3·청양군청)이 8일 오전 7시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진행된 남자 마라톤에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중도 포기했다. 오주한은 2018년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인이 된 후 이번 대회를 처음으로 한국 국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다. 2021.08.08. soy22@newspim.com [사진=대한체육회] |
soy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8일 09:00
최종수정 : 2021년08월08일 09:00
성소의 인턴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3·청양군청)이 8일 오전 7시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진행된 남자 마라톤에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중도 포기했다. 오주한은 2018년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인이 된 후 이번 대회를 처음으로 한국 국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다. 2021.08.08. soy22@newspim.com [사진=대한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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