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포르투갈 선수 페드로 피차르도(28)가 5일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서 17m98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피차르도의 금메달은 포르투갈 남자 세단뛰기에서 나온 13년 만의 우승이자, 포르투갈의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이다. 2021.08.05.aaa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5일 17:47
최종수정 : 2021년08월05일 17:47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포르투갈 선수 페드로 피차르도(28)가 5일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남자 세단뛰기 결승에서 17m98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피차르도의 금메달은 포르투갈 남자 세단뛰기에서 나온 13년 만의 우승이자, 포르투갈의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이다. 2021.08.05.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