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한국 사이클의 유망주'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혜진은 4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 이즈벨로드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이클 트랙 여자 경륜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1조 3위로 준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경륜은 250m의 실내 트랙 6바퀴를 돌면서 결승선을 통과한 순서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2021.08.04 aaa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4일 18:05
최종수정 : 2021년08월04일 18:05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한국 사이클의 유망주'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혜진은 4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 이즈벨로드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이클 트랙 여자 경륜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1조 3위로 준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경륜은 250m의 실내 트랙 6바퀴를 돌면서 결승선을 통과한 순서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2021.08.04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