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세계랭킹 4위' 김세영(29·메디힐)이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 박인비(KB금융그룹·33)와 함께 공동 7위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2021.08.04.limjh0309@newspim.com |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세계랭킹 4위' 김세영(29·메디힐)이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 박인비(KB금융그룹·33)와 함께 공동 7위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2021.08.04.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