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김연경(33·상하이)등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준결승 티켓을 놓고 터키와 승부 벌이고 있다. 2021.08.04 aaa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4일 09:54
최종수정 : 2021년08월04일 09:55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김연경(33·상하이)등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준결승 티켓을 놓고 터키와 승부 벌이고 있다. 2021.08.04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