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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루카 돈치치(22·댈러스)를 앞세운 슬로베니아가 독일을 가볍게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슬로베니아는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농구 8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94대70으로 승리했다. 돈치치는 이 경기에서 20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사진은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루카 돈치치의 모습. 2021.08.03. limjh030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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