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JTBC 골프 방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녀 골퍼 고경민 프로가 코스메틱 브랜드 션리의 자외선차단패치 제품인 UV컷 썬패치의 모델로 발탁됐다.
'션리 UV컷 선패치'는 일명 골프패치로 불리지만,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자전거 라이딩, 등산, 조깅, 낚시, 캠핑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에 특화된 원단으로 제작되어 야외 활동 중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미와 잡티, 주름과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주는 제품이다.
션리 브랜드 관계자는 "고경민 프로는 실력과 패션 감각, 높은 신뢰감까지 갖춘 골프계의 대표적인 인플루언서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고 인기가 있어 일명 골프 패치로 알려진 자외선차단패치의 효능과 필요성을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하고 "고경민 프로와 라이브 레슨 이벤트 등을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션리 UV컷 선패치'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 자외선차단패치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서 만든 제품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자외선차단패치로는 유일하게 전국 골프장 프로샵과 이마트, 골프존 골프샵 등에 입점했다.
'션리 UV컷 선패치'는 모든 얼굴형에 부착이 가능한 신축성과 땀과 이물질의 배출이 뛰어난 원단의 통풍성, 비타민나무열매 오일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없애면서도 밀착력을 높이고, 스킨톤의 원단을 사용하여 부착시에도 자연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출시한지 한 달 만에 3만 세트가 팔렸다.
션리 자외선차단패치 'UV컷 선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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