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윤현지(28·안산시청)가 세계랭킹 1위에게 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윤현지는 29일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여자 유도 78kg급 준결승에서 마들린 말롱가(프랑스)를 상대로 반칙패했다. 윤현지는 독일의 아귀아르와 동메달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2021.07.29.lim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9일 17:46
최종수정 : 2021년07월29일 17:46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윤현지(28·안산시청)가 세계랭킹 1위에게 패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윤현지는 29일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여자 유도 78kg급 준결승에서 마들린 말롱가(프랑스)를 상대로 반칙패했다. 윤현지는 독일의 아귀아르와 동메달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2021.07.29.lim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