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세계 29위 김성연(30, 광주도시철도공사)의 도전이 아쉽게 끝났다. 28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 16강전에서 세계 8위 오스트리아의 미카엘라 폴레레스에게 골든스코어 절반으로 패했다. 2021.07.28.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8일 12:58
최종수정 : 2021년07월28일 12:58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세계 29위 김성연(30, 광주도시철도공사)의 도전이 아쉽게 끝났다. 28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 16강전에서 세계 8위 오스트리아의 미카엘라 폴레레스에게 골든스코어 절반으로 패했다. 2021.07.28.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