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김가은(23·삼성생명)이 조별예선 2연승을 기록했다. 김가은은 28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플라자 코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K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에게 세트스코어 2대0(21-13 12-14)으로 이겼다. 2021.07.28.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8일 09:47
최종수정 : 2021년07월28일 09:47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김가은(23·삼성생명)이 조별예선 2연승을 기록했다. 김가은은 28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플라자 코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K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에게 세트스코어 2대0(21-13 12-14)으로 이겼다. 2021.07.28.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