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도쿄 다이빙 경기장에서 남자 다이빙 플랫폼 10m 싱크로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멕시코의 호세 발레자 이사야스와 케빈 베를린 레예스. 2021.07.26.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16:25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16:25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도쿄 다이빙 경기장에서 남자 다이빙 플랫폼 10m 싱크로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멕시코의 호세 발레자 이사야스와 케빈 베를린 레예스. 2021.07.26.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