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남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오후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4대4(58-54, 54-55, 58-55, 53-56)로 비긴 뒤 연장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이겼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15:48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15:48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남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26일 오후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4대4(58-54, 54-55, 58-55, 53-56)로 비긴 뒤 연장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이겼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