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김동선(32)이 24일 일본 도쿄 마사공원에서 열린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A조에서 3번째로 경기에 나섰다. 김동선은 63.447%의 점수를 얻었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받은 68.657%보다 낮은 점수다. 김동선은 지난 올림픽 때 1차 예선을 치른 뒤 조모상으로 중도 귀국했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4일 17:56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17:56
[도쿄 로이터 =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김동선(32)이 24일 일본 도쿄 마사공원에서 열린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A조에서 3번째로 경기에 나섰다. 김동선은 63.447%의 점수를 얻었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받은 68.657%보다 낮은 점수다. 김동선은 지난 올림픽 때 1차 예선을 치른 뒤 조모상으로 중도 귀국했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