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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지역의 23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며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어린이들이 안동시가 낙동강 변에 마련한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안동시가 이날부터 개장한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2일까지 1개월 간 무료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영해 오전 60명과 오후 60명 등 1일 120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2021.07.23 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