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우미노모리 경기장에서 도미니카 조정 선수 이그나시오 바스케스가 물을 먹고 있다. 뒤로 보이는 전경은 도쿄 게이트 브릿지다. 도쿄만에 위치한 이곳은 과거 쓰레기매립지를 메워 만들어졌다. 2021.7.22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08:38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08:38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우미노모리 경기장에서 도미니카 조정 선수 이그나시오 바스케스가 물을 먹고 있다. 뒤로 보이는 전경은 도쿄 게이트 브릿지다. 도쿄만에 위치한 이곳은 과거 쓰레기매립지를 메워 만들어졌다. 2021.7.22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