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스마트 디바이스 x 소형가전 쇼 2021(KITAS)’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KITAS는 2012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스마트디바이스 산업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전시회로, 매년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청년기업의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1.07.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