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2일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일본의 체조 선수 히토미 하타케다가 평균대 위에서 체조 훈련 중 점프하고 있다. 2021.7.22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11:10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4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2일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일본의 체조 선수 히토미 하타케다가 평균대 위에서 체조 훈련 중 점프하고 있다. 2021.7.22 shinhorok@newspim.com |